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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서 (351)

  • 장호테니스재단의 선수 육성법 - 선수는 어떻게 성장하는가
    1996년 7월 불가리아 플로브디프에서 여자 국가대항전 페드컵 월드 2그룹 플레이오프가 열렸다. 한국은 박성희, 김은하, 최주연, 최영자가 출전해 불가리아를 4대1로 이기고 16강에 진출했다. 대표팀은 김영환 감독이...
    tenniseye | 2021-10-22 08:07 | 조회 수 641
  • 장호 홍종문배와 양구 테니스코트의 공통점,정성
    서울 장충동 장충장호테니스장을 20일 오전 방문했다. 몇몇 코트 베이스라인 근처에 크랙이 보였다. 같은 시각 강원도 양구 테니스코트에선 제 65회 장호 홍종문배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가 열리고 있었다. 양구 테니...
    tenniseye | 2021-10-21 11:22 | 조회 수 626
  • 파워가 약한 스매시를 해결하는 한 방법..각을 주는 스매시
    테니스에서 가장 화려한 기술로 평가받는 스매시(오버헤드) 처리에 의외로 애를 먹는 매니아들이 많습니다. 타점을 잘 잡고 자신감을 가지고 스매시를 하면 좋은데... 신체적,정신적 문제로 연결하는 스매시를 하는 ...
    tenniseye | 2021-10-19 18:15 | 조회 수 1257
  • 권순우 귀국 후 인터뷰, 2021시즌 기록들
    첫 투어 우승으로 ATP 홈페이지를 장식했던 권순우 미국 인디언웰스 마스터즈 테니스대회에서 아쉽게 1회전에서 탈락한 권순우가 귀국 후 10월 12일 서울 올림픽 코트에서 올 시즌 소감을 밝혔다. 권순우는 "50위권에...
    tenniseye | 2021-10-12 19:35 | 조회 수 1630
  • 18살 구연우 2년만에 국제대회 단식 우승
    18살 구연우(CJ제일제당)가 국제테니스연맹(ITF) 소조폴 인터내셔널(총상금 1만5천 달러)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. 구연우(823위)는 10일(한국시간) 불가리아 소조폴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 줄리아 테지스...
    tenniseye | 2021-10-10 18:44 | 조회 수 1540
  • 테니스 서브의 모든것..그립부터 자세 스탠스..그리고 킥서브
    서브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없이 중요합니다. 문제는 서브가 잘 늘지 않고 변화를주기도 쉽지 않다는것입니다. 퍼스트 서브와 더 중요한 세컨서브.. 서브에서 경쟁력이 있기 위해서는 시합을 배우기 시작하는 순간부...
    tenniseye | 2021-10-04 06:29 | 조회 수 2644
  • 로저 페더러의 테니스 인생과 기록들
    영상으로 보는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의 테니스 인생...페더러의 테니스 입문, 연애와 결혼, 테니스에서의 위대한 기록들을 알수 있습니다. 17년전인 2002년 남아공에서 신혼여행 중 교통 사고로 사망(당시 37세)한...
    tenniseye | 2021-10-02 21:27 | 조회 수 239
  • KBS가 권순우 투어 결승 중계 못한 이유
    공영방송 KBS-N 스포츠가 한국테니스사상 18년만에 한국선수의 테니스 투어 우승한 것을 국내 안방에 중계하지 못했다. 대행사 에이클라로부터 12억원의 3년 중계료를 내고도, 그동안 숱하게 ATP 중계를 했음에도 불...
    tenniseye | 2021-09-28 19:55 | 조회 수 3971
  • 최악의 시기는 지났다.. 재활중인 페더러, 2022년 복귀에 긍정
    윔블던 뒤 무릎 재수술을 받은 전 세계 챔피언 로저 페더러(스위스)가 재활 진행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. 그랜드슬램 우승 20회를 자랑하는 페더러는 윔블던 8강전에서 14번 시드 허버트 후르가츠(폴란드)에 패한 뒤 ...
    tenniseye | 2021-09-24 10:44 | 조회 수 803
  • US OPEN 인터뷰 - 메드베데프가 조코비치를 이긴 까닭
    메드베데프가 이렇게 세게 나올 줄 몰랐다. 더블 폴트로 0-40가 되더라도 세컨 서브를 첫서브 처럼 넣는 강공 작전을 들고 나왔다. 대충 적당히 넘기다간 세계 최고 선수를 당해내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다. 일명 짝대...
    tenniseye | 2021-09-15 08:49 | 조회 수 3207